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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革

코로나 재앙의 한가운데, 「대학에서 온라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만, 가르치는 것은 어떤 느낌입니까?」라고 호기심에서 온라인 지도 강사로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업 초반에는 온라인 수업에 지원한 사람들이 모두 농촌 지역의 학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근처에 학원이 없다」, 「우수한 교사가 없다」, 「도시와 지방의 교육 격차」를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장래에 교육 사업에 종사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고, 온라인 수업이 도시와 농촌의 교육 격차 문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24세에 온라인 학원을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시내의 학생들로부터도 「효율적이다」 「자신의 페이스로 배울 수 있다」 「녹음이 있기 때문에 노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